소호허브의 이야기

저렴한 소호사무실이지만 갖출건 갖추고, 될껀 되야죠?

소호허브 용인소호오피스 비상주사무실 2008. 11. 9. 19:11

단순히 저렴한 소호사무실이라고 표현해 놓고, 정말 아무것도 안되는곳 있더라구요..

저렴하다고 해 놓고 저도 직접 찾아가 봤더니, 허걱... 1인실이라는 곳이 1200mm짜리 책상

말이 1200짜리지 저희 초등학생 아들놈들 책상만한 책상이 그거랍니다.

아무튼 그거놓고, 정말 지저분 한곳들,,, 게다가 저렴하다는 핑계로 햇볕구경도 못하는

지하에 자리잡은 정말 황당한 소호사무실도 봤읍니다. 분당이나 서울의 싸다는 사무실은

대부분 그런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제 생각엔 거기서 한 몇개월 일하면 정말 머리가

빙빙 돌거 같던데.... 쩝.....

 

그런곳에서 고민하지 마시고,  분당선 오리역 바로 다음역인 죽전역, 그러니까 분당권이

되고 오리역 한정거장만 더 오시면 되는곳에 있는 깔끔하고 넓고, 쾌적한 곳에서 당당히

일하시는게 낫지 않으신가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그런사무실보시고, 여기 공기좋고 전망좋은 분당권인 죽전역

부근의 사무실을 보신후 마음의 결정을 하세요.... ^ ^(참고로 방문하신뒤 안좋다고 하신분

한분도 없으셨어요.... ) 

 

소호사무실 천국을 위하여.....

소호허브 드림

sjmanager@hotmail.com

 

 

 

 

 

 

 

* Note :  홀의 소파와 소회의실 옆으로 배치된 각실 사진입니다.  인테리어가 블루와 그린의 환상의 조화이며

            컬러유리로 된 벽면은 혹시라도 좁게 보이지 않도록 신경쓴것입니다. 와서 직접보셔야 느낌을 제대로

             드릴수 있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