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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대 부자들의 명쾌한 공통점 12 가지 ! ( 이거 무지 말되네요...)

소호허브 용인소호오피스 비상주사무실 2008. 10. 22. 00:18

 

1_자기 자신을 위한 용돈은 한 달에 50만원을 넘지 않는다.
2_샐러리맨이라면 월급의 50%, 자영업자는 매일 수입의 절반을 저축한다.
3_부동산의 경우 환금성이 뛰어난 아파트에 애착을 가지고 상가 건물에도 관심이 많다.
4_재미있는 아이디어나 뉴스는 틈만 나면 꼼꼼히 메모를 해서 사업 아이템으로 연결하거나 마케팅에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5_외식업이든 판매업이든 상권을 철저히 분석하여 점포를 선택한다. 역세권이 불가능하다면 유망 상권의 틈새 점포를 노린 뒤 궤도에 오르면 확장해서 옮긴다.
6_투자 경향은 보수적이다. 위험을 감수하며 계속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보다는, 정기예금보다 약간 높은 금리를 주는 신탁 상품에 맡긴다.
7_보증을 서주느니 차라리 부모형제의 빚을 대신 갚아준다.
8_신용카드도 빚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현금 결제를 선호한다.
9_5000만원선의 종잣돈을 만든 후 부동산, 주식 등 자신 있는 분야에 투자한다. 목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내집 마련을 위해 쓴다.
10_투자에 성! 공하는 것뿐 아니라 자산을 잘 관리하는 것도 재테크의 일환이다. 정기적으로 자신의 자산을 점검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배분하고 투자할지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를 짠다.
11_비과세 저축, 세금우대 상품, 분리과세 상품을 적극 활용한다. 목돈은 1000만원 이상 모이면 단기적으로 회전시키는 상품에 투자한다. 1개월, 3개월 등 일정 주기를 갖고 금리가 변동되며 4000만원 한도에서 세금 혜택도 볼 수 있는 회전식 정기예금이나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3% 이상의 예금 이자를 챙길 수 있는 MMF 등이 적합한 금융 상품이다.
12_목돈 모으는 창구로 은행만 고집하지 않는다. 은행보다 평균 1~2% 높은 금리를 주는 상호저축은행, 단위조합 농·수협, 신협, 새마을 금고 등을 선호한다.